6S개통하면서 서비스로 끼워준 투명 젤리케이스를 내내 사용해 왔습니다. 

서커스보이의 투명과 블랙 케이스를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기만하고 젤리케이스가 아닌점 때문에 매번 망설였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젤리케이스 소식을 접하자마자 바로 결제했습니다. 

개통시 받은 젤리케이스는 바디의 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아서 불편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것은 두께는 같은것 같은데 버튼이 잘 눌러져서 두배로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로 함께 보내온 오아시스상사의 로고 스티커도 멋스럽습니다!